(서울=연합뉴스) 김포와 강화지역에 주둔하며 수도 서측을 사수하는 해병대 청룡부대가 청각장애 부모님을 둔 해병대원을 위해 부대 내에 영상 전화를 설치, 수화로 통화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청룡부대에서 포병으로 근무 중인 정현수 이병(1139기, 23세)이 부대 내에 설치된 영상전화로 부모님과 수화로 영상 통화를 하고 있다. 2011.7.28 < 해병대 >
(서울=연합뉴스) 김포와 강화지역에 주둔하며 수도 서측을 사수하는 해병대 청룡부대가 청각장애 부모님을 둔 해병대원을 위해 부대 내에 영상 전화를 설치, 수화로 통화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청룡부대에서 포병으로 근무 중인 정현수 이병(1139기, 23세)이 부대 내에 설치된 영상전화로 부모님과 수화로 영상 통화를 하고 있다. 2011.7.28 < 해병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