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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포격도발 1주기를 맞아 오는 23일 전 부대에 조기가 게양되고, 추모식과 함께 전사장병 부조 제막식도 거행된다. 또한 이날을 전후해 특별사진전과 연평도 안보현장 체험 등의 행사도 추진된다.

 국방부는 11일 “연평도 포격도발 1주기를 맞아 추모분위기를 조성하고 장병 및 전 국민의 국가관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1주기 추모식은 정부 차원의 행사로 전 국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국방부의 계획. 이에 따라 추모식은 23일 전사자 유가족과 군 및 정부 주요인사, 국회의원, 각계 대표와 시민ㆍ학생, 장병 등 3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전국립현충원 현충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군악연주 등의 식전행사와 추모식, 전사자 묘역 참배 순으로 이어지며 특히 이날은 전 부대 및 전 관공서에서 조기를 게양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아울러 21일부터 25일까지 ‘연평도 포격도발 상기’ 추모기간으로 설정 운영하기로 했다. 이 기간 동안 부대 정문에는 북한의 도발을 잊지 말자는 등의 내용이 담긴 현수막 또는 전광판이 설치(장관급 부대 이상)되며, 전투준비태세 점검과 회식 자제 등 군 기강 확립도 더욱 철저히 이뤄진다.

 또한 국방부와 각군, 정부부처, 보훈처 홈페이지에서는 14일부터 26일까지 전사 장병들을 위한 사이버 참배 및 추모관을 운용한다. <국방일보 이주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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