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부장관이 한미연합 ‘쌍룡’ 상륙훈련을 전개하고 있는 경북 포항의 훈련 현장을 찾아 최윤희 해군참모총장, 이호연 해병대사령관과 훈련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국방일보 201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