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제주방어사령부 작전지원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해병대 1사단 23대대 장병 350여명은 3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해안 및 대정읍 송악산 일대에서 태풍 ‘담레이’로 인해 해안으로 밀려온 해양쓰리기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태풍이 내습한 후 도민 및 관광객들의 본격적인 피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히 추진됐다.
시사제주 www.sisajeju.com
해군제주방어사령부 작전지원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해병대 1사단 23대대 장병 350여명은 3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해안 및 대정읍 송악산 일대에서 태풍 ‘담레이’로 인해 해안으로 밀려온 해양쓰리기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태풍이 내습한 후 도민 및 관광객들의 본격적인 피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히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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