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 중화요리점이 전혀 없는 소청도에서 해군·해병대 장병들이 무료로 짜장면을 즐기도록 13년째 봉사하고 있는 오성민(57), 이대순(50, 여)씨 부부가 지난 24일 자신의 중화요리 음식점에서 요리를 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기자 사진제공=해병 흑룡부대) |
2012.10.30 01:11
해병 흑룡부대 짜장면 무료봉사 음식 준비한 부부
조회 수 13061 추천 수 0 댓글 0
김시록 해병대부사령관 소장진급
-
연평도 2주기 어머니의 눈물
-
연평도 포격도발 2주기… 전군, 장병 정신교육 해군·해병대, 지휘관 특별훈화·필승 결의 다져
-
연평도 포격도발 전사자 추모 사진展
-
호국충성 해병혼 우리 가슴속에 영원히
-
南해병대 보안 뒷짐… 암구호까지 누설
-
전 미국 해병대사령관, 해병대사령부 방문
-
해병대, 北 연평도 포격도발 현장에 기념관 건립
-
해병대, '연평도 포격 도발' 2주년 행사 개최
-
韓-터키, 해병대 발전 '어깨동무'
-
제23회 해병대 군악대 정기연주회
-
포항제철소, 해병대와 합동방호훈련
-
김시록 해병대부사령관 소장진급
-
해병 흑룡부대 짜장면 무료봉사 음식 준비한 부부
-
해병대 연대급 상륙훈련 실시
-
'2012 호국 합동상륙훈련' 25일부터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