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 중화요리점이 전혀 없는 소청도에서 해군·해병대 장병들이 무료로 짜장면을 즐기도록 13년째 봉사하고 있는 오성민(57), 이대순(50, 여)씨 부부가 지난 24일 자신의 중화요리 음식점에서 요리를 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기자 사진제공=해병 흑룡부대) |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 중화요리점이 전혀 없는 소청도에서 해군·해병대 장병들이 무료로 짜장면을 즐기도록 13년째 봉사하고 있는 오성민(57), 이대순(50, 여)씨 부부가 지난 24일 자신의 중화요리 음식점에서 요리를 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기자 사진제공=해병 흑룡부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