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의 의무 중 투표에 참여한 해병대 흑룡부대 장병들 /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제18대 대통령선거 부재자 투표 첫날인 13일,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해병대 흑룡부대 장병들이 백령면사무소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이번 부재자 투표에는 흑룡부대 장병 3천 여 명이 참가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사진제공=흑룡부대)
국방의 의무 중 투표에 참여한 해병대 흑룡부대 장병들 /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제18대 대통령선거 부재자 투표 첫날인 13일,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해병대 흑룡부대 장병들이 백령면사무소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이번 부재자 투표에는 흑룡부대 장병 3천 여 명이 참가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사진제공=흑룡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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