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기 김포시 하성면 석탄리에서 해병대 2사단 장병들이 유빙으로 가득 찬 한강을 주시하며 경계하고 있다. /
문화일보 김포 = 곽성호 기자 tray92@munhwa.com
기사원문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3011101030927089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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