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중장)사령관을 비롯한 해병대 주요 지휘관·참모들이 15일 열린 창설 66주년기념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이사령관은 훈시에서 “해병대는 국가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가장 강하고 정직한 군대’를 확립해야 한다”며“충성·명예·도전이라는 핵심가치를 실천해 ‘호국충성 해병대’를 구현하자”고 당부했다. 사진=최병우 상사
이상훈(중장)사령관을 비롯한 해병대 주요 지휘관·참모들이 15일 열린 창설 66주년기념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이사령관은 훈시에서 “해병대는 국가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가장 강하고 정직한 군대’를 확립해야 한다”며“충성·명예·도전이라는 핵심가치를 실천해 ‘호국충성 해병대’를 구현하자”고 당부했다. 사진=최병우 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