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학군사관후보생, 진해·부산지역 안보현장 견학 실시

by 관리자 posted Apr 0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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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기초군사교육단(기군단)은 3일 한국해양대·부경대·목포해양대·제주대 해병대 해병대 학군사관후보생(ROTC) 60여 명이 5일까지 해병대 정신과 전통을 이해하기 위한 안보현장 견학에 참가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는 마라도함·해병대 발상탑 견학, 학군단 교류 방문, 해병대 비전·정책 소개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해병대 ROTC 동우회가 후배 ROTC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ROTC들은 창설 정신이 깃든 해병대 발상탑을 찾아 해병대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겼다.

 

상륙작전에 특화된 1만4500톤급 대형수송함(LPH) 마라도함 견학에서는 해군·해병대 원팀의 공동운명체 정신을 확립했다.

 

견학을 주관한 오정형(중령) 제주대 학군단장은 “후보생들이 해병대 전통과 정신을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미래 해병대 장교로서 자긍심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해병대 장교 학군단.jpg

▲3일 해군기초군사교육단이 개최한 해병대 장교 학군단 통합 안보견학에 참가한 한국해양대·목포해양대·부경대·제주대 해병대 학군사관후보생들이 진해 덕산 해병대 발상탑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부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