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해병대장병 10명 중 2명 "구타·가혹행위 필요"
-
현빈, '해병대 군악대 연주회'로 첫MC 도전…선착순 500명 입장
-
부후생331기(3주차) - 전투수영 훈련
-
해병대 특별휴가 '양극화' 심각
-
北 백령·연평도 도발 땐 해병대가 작전 주도한다
-
돌격하는 상륙장갑차 부대
-
포항특경사, 적 침투·국지도발 대비 록드릴 훈련
-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 예행연습 한창
-
한국수력원자력, 해병대사령부에 추석맞이 위문성금 전달
-
홍준표 “해병대 희생정신에 감동”
-
해병대 총기사건 첫 공판…김 상병 "모든일 나 때문에…"
-
해병대 현빈, 25일 서울수복기념마라톤 대회 참가
-
벤큐코리아, 백령도 해병대에 사랑의 프로젝터 증정
-
홍준표 "해병대 갔다온 아들, 사람됐다는 느낌받는다"
-
부후생 331기(1주차) - 군사기초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