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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후생 330기(9주차) - 독도법 및 체력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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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서 관행적 가혹행위…기수열외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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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병대의 날' 9월 1일로 지정된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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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토스' 전태규, 프로게이머 출신 최초 해병대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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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사령부 서두원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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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부사관, 익사 직전 30대男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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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감독-권오갑 사장, 해병대 후배 독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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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선만 있는 연평도 무엇이 문제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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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동료 구한 권혁 이병에게 훈장 수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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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사건 후에도 해병대 구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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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이정구 중사, 물에 빠진 인명 구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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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이랄땐 언제고 나가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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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해병대 독도 주둔 이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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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해병, 태풍피해 농가 지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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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지 않는 해병대 인기 “악습 겁나지만 도전할 만한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