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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운영자

2011/07/19 by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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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군산-장항-이리전투 기념행사 - KFN 국군방송뉴스

19Jul

by 운영자

2011/07/19 by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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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행위 해병엔 `명예란 없다'

19Jul

by 슈퍼맨

2011/07/19 by 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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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가혹행위 병사 '빨간명찰' 뗀다

19Jul

by 슈퍼맨

2011/07/19 by 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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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장병 25% "여전히 구타와 가혹행위 필요"

No Image 17Jul

by 운영자

2011/07/17 by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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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해병대 병영문화혁신' 대토론회

No Image 17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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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7 by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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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기수열외’된 상급자에 불손한 하급자 강등 처분

17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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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7 by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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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장교, SBS 기자에 욕설

17Jul

by 운영자

2011/07/17 by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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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 불구 경쟁률 2.83대 1 ‘빨간 명찰’ 의미… 대한민국 해병은 무엇으로 사는가

No Image 15Jul

by 운영자

2011/07/15 by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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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해병대 교리발전 세미나 열고 협동성 강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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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5 by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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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최초전투,‘군산·장항·이리지구 ’전승행사

14Jul

by 운영자

2011/07/14 by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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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낙준 해병대 사령관 "책임지겠다"…왜?

14Jul

by 운영자

2011/07/14 by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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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원사 스스로 목숨 끊어

14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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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by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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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무인감시장비 투입

14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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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by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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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낙준 해병대사령관 사의 표명

13Jul

by 운영자

2011/07/13 by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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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혁필 방송출연 “해병대, 가보지 않고는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