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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골드훈련참가 해군·해병대 훈련전대 부산작전기지 귀항
다국적 연합작전 인도적 민사작전 세계가 놀라다 / 국방일보 2012.03.05 2012 코브라골드훈련에 참가해 한국군의 우수성을 떨쳐 보인 해군·해병대 훈련전대가 지난 2일 동료 장병들의 환영을 받으며 부산작전기지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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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선생님과 일군 '교동도의 기적'
고교생이 70명에 불과한 인천의 작은 섬 마을 고등학교 졸업생 전원이 3년 연속 대학에 진학해 화제다. 인천시 강화군 교동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이른바 '교동도의 기적'을 일궈낸 것이다. 2010년부터 올해까지 이 학... -
해병대 ‘코브라골드훈련전대’ 동맹국과 대규모 연합상륙훈련 실시
‘2012 코브라골드훈련’에 참가한 해병대원들이 지난 10일 태국 핫야오 해안에서 열린 연합상륙훈련 ‘결정적 행동’에서 한 국형 상륙돌격장갑차를 이용, 해안에 상륙한 뒤 목표지역을 향해 기동하고 있다. 부대제공 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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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리더십센터장 신홍규 대령
“뿌리깊은 나무같은 인재 육성” / 국방일보 2012.2.6 해병대리더십센터가 다음달 5일부터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한다. 지난달 2일 2012년 새해와 함께 문을 연 해병대리더십센터는 현재 중대장 이하 지휘(관)자를 대상... -
해병대, 해상 사격 훈련 실시
해병대는 26일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북도서 지역에서 사격훈련을 실시했다. 백령도와 연평도의 해병부대는 이날 오전 K-9 자주포와 20㎜ 발칸포, 81㎜ 박격포 등을 동원해 2시간가량 해상사격훈련을 했다. 전방 지역... -
해군-해병대 ‘한뿌리 공동운명체’ 일체감 강화 프로젝트 추진
독도함을 이탈한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가 해안을 향해 파도를 가르고 있다. 해군·해병대는 합동 상륙훈련 계획 단계부터 관계관이 공동 참여해 작전계획을 수립하기로 하는 등 ‘한 뿌리 공동운명체’라는 일체감 강화... -
해병대 '순검' 용어 사라진다…국방부 권고 수용
【서울=뉴시스】오종택 기자 = 해병대는 '순검'이나 '체스트' 등 해병대에서만 사용하는 특수용어를 없애고 육군 등에서 사 용하는 일반적인 용어로 바꿔 부르기로 했다. 22일 해병대는 최근 해병대 특수용어를 군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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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장군님들 "우리도 해병이다'
해병대 장군도 해병대라고 적힌 임명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법제처가 최근 “해병대 장군도 해군 대신 해병대라고 표기된 임명장을 받을 수 있다”는 유권해석을 내렸기 때문이다. 육·해·공군 장교는 ‘육군’ ‘해군’ ‘... -
해병대 ‘신병 월 1개 기수’ 첫 입소
2.8 대 1의 경쟁률을 통과한 1068명의 입영 장정들이 신병 교육훈련을 위해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하고 있다. 부대제공 해병대 교육훈련단은 16일 올해 첫 입대자들인 병1157기의 입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훈련... -
칼바람 비켜!… 해병대 훈련장에 '떴다, 아줌마'
재향군인회 여성회원들이 지난 12일 오후 해병대1사단 도구해안 상륙기습 훈련장에서 상륙훈련 체험을 한 후 파이팅을 외 치고 있다. 향군여성회원들이 지난 12일 경북 포항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을 찾아 6·25 참전... -
기아자동차-해병대사령부, 사회공헌기금 후원 자선음악회 개최
<경기중앙신문 오종석기자> 기아자동차 임직원과 해병대사령부가 2012년 새해를 맞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사회공헌기금 3천만원을 후원하고, 자선음악회를 열었다. 기아자동차와 해병대사령부가 행사를 주관해 진... -
`기수열외` 후폭풍, 36년 전통 깨진 해병대
해병대가 매월 2개 기수의 신병을 선발하던 36년의 전통을 깨뜨렸다. 해병대사령부는 16일 "매월 2개 기수를 선발하던 신병 양성제도를 매월 1개 기수만 선발하는 것으로 변경했다"면서 "오 늘 신병훈련소에 입소한 ... -
“해병대 발전 위해 장학금 기부할 생각”
해병대 ‘말도 쌍둥이’ 후원자 김원길 사장 찾아 사의 / 국방일보 2012.01.16 해병대2사단 쌍둥이 형제 정재현(왼쪽)·도현 이병이 아버지 정기목(가운데) 씨와 함께 지난 13일 저녁 장학금을 준 김원길 (맨 오른쪽) 안... -
4명 숨진 해병대 총기난사 김 상병 사형 선고
방조 혐의 정 이병 징역 20년…둘 다 '항소' 【서울=뉴시스】오종택 기자 = 해병대 해안소초에서 총기를 난사해 상관 등 4명을 숨지게 한 병사에게 군 법원이 사형을 선 고했다. 해병대 사령부 보통군사법원 심판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