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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산 전적문화제 IBS대회에 참가해 보십시요!
도솔산 전적문화제에서는 매년 해병대 IBS보트 체험을 했는데 이번 제14회 도솔산 전적 문화제에서는 용맹IBS대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이번대회에 총상금 200만원 이며 첫 대회인 만큼 대회 참가비는 무료로 하기로... -
유용원기자 해병대사태 수습돼 빨리 정상화되길...
국방부 최장수 출입기자인 조선일보 유용원 군사전문기자가 자신의 트위터에 최근 발생한 해병대사상 초유의 사태과 관련하여 하루빨리 사태가 수습되어 정상회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제방사 장병들 해발 1950m 한라산 행군, 전투력도 최고봉
<시사제주> 국토최남단 부대로 제주도를 지키고 있는 해군제주방어사령부(사령관 해병준장 정진립) 장병 200여명이 27일 한라산 일대에서 산악행군을 실시했다. 이번 산악행군은 제방사의 주요 작전지역인 한라산 일... -
SBS 현빈화보집 제작 관련 반론보도
해병대 “현빈 홍보도서 수익금 검토한 적 없어”(SBS 8시 뉴스 5.31) 지난 5월 11일 SBS 8시뉴스에서 보도된 ‘해병대 판매용 현빈 화보집 제작’ 기사와 관련해 해병대는 “출판사로부터 수익금의 일부라도 받거나 수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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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관 음해 혐의 해병대 소장 구속
군검찰은 31일 해병대 사령관을 음해한 혐의(특가법상 무고 등)로 최근 보직해임된 해병대 모 사단 박모 소장을 구속했다. 그러나 법리 적용에서 사실관계보다는 군 수뇌부의 의지가 작용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군... -
해병대 사격표적지는 김정은
신병 훈련장서 사용 … 일부 육군 예비군엔 ‘김일성 3부자’ / 경향신문 | 박성진 기자 | 입력 2011.05.30 21:56 해병대가 올해부터 신병교육 훈련장에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아들인 김정은의 사진을 사격표적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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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산 전적 문화제 내달 17일 개최
한국전쟁 당시 가장 치열했던 도솔산 전투 승리를 기념하고 한국 해병들의 ‘살신성인의 투혼’ 을 기리기 위한 제14회 도솔산 전적문화제가 내달 17일~19일 사흘간 도솔산 및 양구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한 양구군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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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사령관 음해 사건 전말
[서울신문] 유낙준 해병대사령관에 대한 음해 사건을 둘러싸고 군이 시끄럽다.<서울신문 5월 21일자 9면> 해병 소장 4명 가운데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탓에, 국방부와 군 검찰이 유례... -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385명 임관
손정목(오른쪽) 해군교육사령관이 지난 27일 열린 231기 해군 부사관 임관식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훈련을 수료한 신임 하사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해군의 임관종합평가 제도를 적용받은 신임 해군 소위, 하사... -
해병대 지휘부 ‘뒤숭숭’
사령관 ‘진급로비’ 음해 논란…소장 4명 중 2명 소환조사 “실세에 3억5천만원 주겠다는 각서썼다” 소문 진원지로 고위직과 친분있는 목사 지목돼 국방부, 진위 확인 ‘미적’…청와대 개입설도 인기 탤런트 현빈의 입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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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사령관 음해, 해병대 소장 2명 구속영장
해병대의 현역 소장 4명 중 절반인 2명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군 검찰은 유낙준 해병대 사령관을 음해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무고 등)로 박모, 홍모 소장 2명에 대해 지난 26일 구... -
국민은 해병대가 있어 든든합니다
▲ 라이트코리아,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6.25남침피해유족회 등 3개 단체는 16일 오전 김포시 통진읍 서암리에 있는 해병대 2사단 1연대를 방문하여 컵라면등 400박스 제과류를 위문금과 함께 전달했다. © 라이트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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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사병 성추행한 해병 중대장 불구속 입건
군검찰이 최근 같은 부대의 사병을 성추행한 혐의로 해병대 6여단의 현역 중대장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해병대가 24일 밝혔다. 해병대 관계자는 “해병대 6여단에서 중대장을 맡고 있는 김모 대위가 부대원들을 성추행... -
군, 해병대사령관 음해각서 또 ‘뒷북조사’
군, 해병사령관 음해각서 또 ‘뒷북조사’ 내일신문 2011-05-23 오후 1:23:53 게재 지난해 인사로비설 진상규명 미적거리다 뒤늦게 해병 2사단장 수사의뢰 해병 예비역 김 모씨가 로비각서 조작 … 군 장성들 상대로 사... -
現해병대 사단장, '해병대사령관' 음해 사유로 보직 '해임'
[이철웅 인턴기자] 현역 해병대 모 사단장(소장)이 해병대 사령관을 음해한 사유를 들어 보직 해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5월22일 국방부 관계자는 "해군 참모총장의 지시로 21일 해군 인사심의위원회가 열렸다"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