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상균 '해병대 정신' 앞세운 극적 결승타

    [이데일리 SPN 정철우 기자] 윤상균(28.SK)이 또 해냈다. 윤상균은 3일 문학 두산전서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건져내는 극적인 한방을 때려냈다. 7-7 동점이던 8회말 2사 1,2루서 대타로 타석에 들어서 좌전 적시타로 ...
    Date2010.07.04 By슈퍼맨 Views15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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