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천리행군에서 나선 해병대 수색대대 장병들이 강원도 황병산을 출발해 12일만인 25일 오전 김포시 하성면에 도착, 즉각취식형 전투식량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2011.2.25
2011.03.07 17:55
천리행군중 즉각취사형 전투식량
조회 수 3584 추천 수 0 댓글 0
-
천리행군중 즉각취사형 전투식량
-
해병대 강상침투훈련
-
해병이 - 전쟁기념관에서
-
이정의 전역증에도 해군참모총장.....!
-
눈덮힌 해병대 교육훈련단
-
해병의 고장 포항
-
해병양말
-
연평포격 부상자 최주호 병장의 쓸쓸한 귀가..
-
한계표식기와 양륙표지기를 설치하는 상지대대원들
-
상륙해안의 지뢰제거중인 해안단 선발대
-
전상자 후송헬기 한대 없는 날개꺾인 해병대
-
새해를 여는 해병대 신병들의 함성
-
저무는 2010년… 필승의 포성은 계속된다
-
눈덮인 대전현충원
-
대피소 입구 보강하는 해병
-
연평의 평화를 비는 해병
-
전역 해병대원들 '후배들이여, 연평도를 부탁한다'
-
아침해를 맞고 있는 연평도 해병대원
-
실제상황 가상 첫 민방공훈련
-
불꺼진 北' 위성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