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륙지원대대에 들려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나오다가 바라보니 80년대에는 연료고가 있던 곳으로 기억되는데 그곳에 비치매트(모매트, 지금은 한매트라고 보르고 있었습니다.)가 적재되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