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훈련기간중 미해군F/A-18전투기가항모조지워싱턴함비행갑판에착륙하고있다. 이번 훈련은 1일 항모를 안전하게 호위하는 ‘다중위협하 주력체경계작전’과 해상에서 물자를 보급하는 기동군수훈련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국방일보 2010.12.2일자
FA-18전투기가 출격을 위해 조지워싱턴 함 비행갑판사출 기의 힘을 이용, 힘차게 달려 나가고 있다.
한미연합해상훈련 사흘째인 지난달 30일 조지워싱턴 함 비행갑판에서 FA-18전투기를비롯해E-2C조기경보기, EA-6전자전기등각종항공기가출격을대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