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2시 북한의 포격등 비상상황을 가상한 민방공특별대피훈련이 전국에서 동시에 열렸다.이날 훈련은 북한의 연평도포격도발이후 국민이 적의폭격등 위험상황에서 안전하게 대피하는 요령을 익히도록하기위해 실시됐다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훈련은 1975년 민방위 기본법 제정 이후 처음이다. 훈련 공습경보가 울리자 차량이 멈춰 서고 보행자들이 대피소로 이동 광화문 앞 도로가 비었다. ★이헌구 기자
15일 오후2시 북한의 포격등 비상상황을 가상한 민방공특별대피훈련이 전국에서 동시에 열렸다.이날 훈련은 북한의 연평도포격도발이후 국민이 적의폭격등 위험상황에서 안전하게 대피하는 요령을 익히도록하기위해 실시됐다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훈련은 1975년 민방위 기본법 제정 이후 처음이다. 훈련 공습경보가 울리자 차량이 멈춰 서고 보행자들이 대피소로 이동 광화문 앞 도로가 비었다. ★이헌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