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임영무[이투데이 연평도=임영무 기자]연평도 포격 한달째인 23일 저녁 인천 옹진군 연평도 해병 연평부대대원들이 대피소 입구에 추가 도발에 대비해 모래 주머니로 입구를 보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