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해병대길은 해녀들만 다니던 거친 바윗길을 해병대의 도움을 받아 평평하게 고른 길이다. 해병대원들이 바위와 돌을 일일히 날라서 만들었으며 지금은 제주도 올레길의 관광코스로도 유명하다.
저기.. 용두산 있는 그쪽 인가요??? 아닌가?? 토끼머리가 용머리인가 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