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서울수복 해병대마라톤대회에 참가한 김태평해병의 모습입니다.
자세한 해병대마라톤대회 소식은 국방홍보원블로그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demaclub.tistory.com/545
선후배들이 모여 기념촬영, 좌측부터 김흥국, 정석원,권오갑 현대오일뱅크사장,김태평 . 가슴에 부착한 마라톤 번호표를 보면 기수를 알 수 있겠지요?
예포를 발사하며 나경원의원과 나란히 서있는 현빈,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주로 나경원의원이 질문!
김태평(현빈)해병은 입을 꼭 시종일관 다물고 뮥뮥히 대회에 참가하고 있었습니다. 기자들의 이어지는 인터뷰요청에도 거의 대답하지 않고 가끔 선배해병들이 하는 말에만 간단히 대답하고...
정미경의원과 같이 625코스 마라톤을 코스를 출발햇습니다.
입 딱 다물고 있지만 자신도 흐믓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