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를 맞아 2박 3일간의 쌍방훈련을 진행한 2사단 8연대 장병들. 살을 파고 드는 추위에도 아랑 곳 않고 야외에서 숙영하고 전투식량으로 식사를 해결하며 주ㆍ야간으로 주어지는 상황 속에서 실전적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할 뿐이다.'
강도높은 훈련은 해병대를 더욱 강하게 할 뿐입니다.<해병대페이스북>
혹한기를 맞아 2박 3일간의 쌍방훈련을 진행한 2사단 8연대 장병들. 살을 파고 드는 추위에도 아랑 곳 않고 야외에서 숙영하고 전투식량으로 식사를 해결하며 주ㆍ야간으로 주어지는 상황 속에서 실전적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할 뿐이다.'
강도높은 훈련은 해병대를 더욱 강하게 할 뿐입니다.<해병대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