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에 참전했던 이인호 소령이 해풍작전(海風作戰 : 1966년 7월 22일~8월 17일)에 전사(戰死)할 당시에 착용하고 있던 얼룩무늬 위장(僞裝) 전투복(戰鬪服 : 상하 - 하의 105cm, 상의 78cm)
월남전에 파병된 해병 장병들이 착용하였던 전투복으로 얼룩무늬 위장 천으로 제작되었다.
월남전에 참전했던 이인호 소령이 해풍작전(海風作戰 : 1966년 7월 22일~8월 17일)에 전사(戰死)할 당시에 착용하고 있던 얼룩무늬 위장(僞裝) 전투복(戰鬪服 : 상하 - 하의 105cm, 상의 78cm)
월남전에 파병된 해병 장병들이 착용하였던 전투복으로 얼룩무늬 위장 천으로 제작되었다.
월남전때 정글을 누비던 얼룩무늬가
해병대가 해군에 통합되면서 방위복으로 전락해 버렸죠.
하지만 월남전때 위장복을 입고 계시던 선배님들의 사진을 보면
위장복의 포스가 남달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