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살림이 여전히 어려웠던1980년대. 세탁기는물론 건조기조차생소했던그시절, 장병들의반짝이는아이디어가한겨울세탁건조의어려움을속시원하게해결해줬다. 해병대2사단의한병사가비닐하우스 건조실에서 군화와 세탁한 옷을 말리고 있다.(1988년 2월 9일)국방일보 DB
우리나라 살림이 여전히 어려웠던1980년대. 세탁기는물론 건조기조차생소했던그시절, 장병들의반짝이는아이디어가한겨울세탁건조의어려움을속시원하게해결해줬다. 해병대2사단의한병사가비닐하우스 건조실에서 군화와 세탁한 옷을 말리고 있다.(1988년 2월 9일)국방일보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