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진해세계군악의장페스티벌 사회를 보고 있는 공군병장 조인성, 역시 가는 곳마다 많은 팬들을 몰고 다니고 있다.

조인성병장이 미소를 지을때마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환호성을 지른다.

취재석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데 뒤쪽의 여성팬들의 감탄사가 들려온다.

어쩜 웃는 모습도 어찌  저리 멋질까~~~~~~~~~~~~~!!!

내가 봐도 잘생기긴 정말 잘생겼다.

지난해 지상군페스티발 사회볼때보다는 더 여유도 있는듯 하고 역시 군대는 짬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