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방송국 오늘 6시40분 "시청자 칼럼 우리사는 세상에" 방송에 생각지도 못한 방송이 되였다!!

가족들은 작년(20110년) 초에 동생이 1951년 몇월에 어느지역에서 전투하다 전사하였다는 통보을 받고 보훈처에 전사자 유가족 보상 청구를 하여는데 유가족 보상 청구는 "5년이내 청구하여야 지급할수 있다" 지급을 못한다는 것이였다.

 통보를 받고 국방부 보훈처 등 항의 하였으나 현행법의하여 지급할수 없다는 통보를 받고 할수 없이 극기야는 할수없이 국가(보훈처)상대로 법적소송을 제기하여 법원에서 승소하여 유가족 보상금을 지급하라는 승소 판결을받아 보훈처에 보상금을 청구하니.

 단돈"5천원"을 지급하겠으니 구좌번호을 보내라는것이였다.

 유가족은 하도 기가막혀 항의차 보훈처을 방문하였으나 그당시 일등중사 몸값(사망시)이"5만환"이니 지금은 환산하니 단돈 "5천원" 이라는것이다.

그래서 지금 지급할수 있는 유가족 보상금이 일등중사의 조국과 미녹을 위해 온갓 그많은 전투을 1951년에 전사를 했는데 그것도 유해을 찾지 못하다가 유해발굴단에 의하여 60년만에 유해를 발굴하여 유가족 품으로 돌려 주고서는 국가에는 이제 단돈 "5천원"을 보상금으로 지급하겠다????!!.

 너무도 이해가 안되는 정부 정책의 국방부 보훈처는 어느 나라 행정부인지?? 오늘 현충일에 방송의 의미는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것인가?? .

과연 우리는 지금 나라을 위해 6,25 전투에 전투을 하다 작열이 전사한 선배님을 생각하는가?? 말로만 우리는 잊지않고 영원히 기억하리라는 구호만 외치고 있을 것인가??.

 참으로 비통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