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조연경 기자]  개그맨 임혁필의 사촌동생이 해병대 총기난사 사망자 중 한명인 이승렬(20) 상병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201107042129401001_1.jpg

내고 있다.

7월 4일 군에 따르면 해병대 2사단의 강화도 해안 소초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고로 인해 3명이 숨졌고 부상당한 병사 중 한명이 병원 이송 중 숨을 거둬 사망자가 4명으로 늘었다.

 
그 중 고 이승렬 상병의 고종사촌이 바로 개그맨 임혁필이었던 것. 이같은 사실은 임혁필이 이날 오후 국군수도병원을 찾으면서 밝혀졌다.

특히 고 이승렬 상병이 해병대에 입대하기 전 해병대 출신인 임혁필에게 많은 조언을 구한 것으로 알려져 그 슬픔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임혁필씨 마음 많이 아프시겠어요", "그냥 뉴스로만 보다가 뭔가 체감으로 와닿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게 무슨 날벼락이란 말입니까", "귀신잡는 해병대 항상 자랑스러워 했는데..", "이번 사건의 근본적인 원인을 좀 알고싶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번 사건은 이날 오전 11시 50분께 김모(19) 상병이 소초 내무반(생활관)에서 총기를 난사하며 발발됐다.

1차 조사 결과 김 상병은 점심시간 직전 생활관에서 K-2소총 수발을 난사한 뒤 생활관에서 뛰쳐나오고 생활관과 떨어진 격실에서 수류탄을 터뜨렸다.

이 사고로 이승훈 하사(25) 등 4명이 사망하고 김 상병과 권혁(19) 이병 등 2명이 부상당했다.  <조연경 기자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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