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80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서방사창설과 해병대독립성강화 법안들이 통과되고 장미빛 해병대를 꿈꾸고 있다가 이번 사건으로 인해 날벼락을 맞고

많은 선후배해병들께서 영원한 해병으로서 자부심에 많은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압니다.

 

이곳에서 자주 해병대소식을 접하며 흐믓한 미소를 짓곤 했었는데 요즘은 정말 재미도 없고 짜증만 납니다.

그렇다고 현실과 시실을 부정하고 싶진 않습니다.

인터넷에 난무하는 해병대를 비난하는 과장된 기사들은 시간이 해결해 줄것입니다.

 

우리가 하루빨리 추스리고 다시 서야합니다.

후배해병여러분!

힘내십시요.

여러분들과 80만 전우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3 "독버섯과 식용버섯 판별방법" 생활속 지혜!!!!! 2 카페리얼 2012.09.10 7777
532 "이러다 쿠데타 날수도"...별들의 ‘무서운’ 경고 운영자 2011.03.29 12353
531 "제 16회 도솔산 전적 문화제"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file 안은정 2013.06.11 9820
530 "태안 사설 해병대 캠프 사건 전면 재수사하라" file 박희철 2013.12.11 9186
529 "해병대 떠올렸어요" 닥터챔프 정석원, 촬영노하우 공개 file 운영자 2010.11.16 11235
528 "해병대 입대 후 현빈 더욱 호감형 됐다" 통계적으로 입증돼 file 운영자 2011.06.30 7664
527 '김태희의 남자' 비 특혜 논란에 국방부 나섰다 file 운영자 2013.01.02 5266
526 '독립성 강화' 해병대 뭐가 달라지나? 박희철 2011.04.22 12596
525 '몸꽝' 신병도 해병대서 '몸짱' 변신 file 박종명 2010.08.07 14412
524 '상륙작전권을 내 손에’ 해병·해군 ‘입법 전쟁’ 박희철 2011.04.22 10896
523 '아프니까 청춘이다' 책 속의 좋은 구절^^ ututut 2011.07.07 12790
522 '울며' 해병대 입대한 현빈, 웃으며 첫 휴가 file 배나온슈퍼맨 2011.07.29 9542
521 '해병' 이정, 후배들 전사에 조문 이어 영결식 참석 1 file 해병닷컴 2010.11.27 10742
520 '황금사자상' 김기덕, 韓서는 아웃사이더였으나… 3 file 운영자 2012.09.10 8103
519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진정한 어른이 된다는 것 ututut 2011.07.18 13696
518 0.5㎢ 외딴섬 … 주민은 해병·해군뿐 file 운영자 2013.05.16 9203
517 100Mbps도 답답해 ‘기가인터넷 시대 열린다’ 해순이 2010.08.16 9029
516 10월 국군의 날 개천절 태극기를 달아주세요! file 운영자 2012.09.27 7865
515 1980년 5월을 기억하며 슈퍼맨 2010.05.18 9196
514 1983년 광주 상무대에서 만났던 해병대소위들에게 - 이준재 1 운영자 2010.05.25 918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


CLOSE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