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미 캘리포니아주)=AP/뉴시스】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신시내티 레즈 간 프로야구 경기가 시작되기 전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한 팔과 두 다리를 잃은 미 해병 출신 재향군인 닉 킴멜이 시구를 하고 있다. 애리조나 대학에서 야구 선수로 활약했던 킴멜은 아프간에서 두 차례 파견됐었다. <기사출처 뉴시스 http://www.newsis.com >
2012.07.13 22:37
한 팔과 두 다리 잃은 야구선수 출신 미 해병 재향군인의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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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들은 뭔가 생각이 다른듯.. 허물이라 생각하지도 않고 그렇게 쳐다보지도 않는 문화...
좋은점은 배워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