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에 있는 펜션인데, 가격도 괜찮고 조용해서 추천해요.
무엇보다 저녁,아침을 주기 때문에 여행까지 가서 밥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가장 기뻤구요.저희는 삼겹살을 준비해가서 바베큐로 먹었어요.
저녁 먹고 도자기도 한점씩 만드는데 그것도 아이들과 하기에는 괜찮았구요.
서울에서 2~3시간정도 걸리구요.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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