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및 핸드폰관련 주의안내

1. 육사총동창회 여숙동  또는  기무사 김창모 이름이나 이와 비슷한 이름으로 오는 메일은 中國 해킹메일입니다. 자신의 컴퓨터의 데이터가 中國으로 빠져 나갈수가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제목의 메일등도 조심하시고 이와 비슷한 메일이나 의심이 가는 메일은 바로 휴지통에 버리거나 완전삭제하시기 바랍니다. 

2. 다음 전화번호와 같이 두 번 울리고 끊어지는 전화 또는 또 한 두번 짧게 울리는 전화는 절대로 받지도 말고 걸지도 말 것. 한번에 23,000원의 통화료가 빠져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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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긴급 경고 만약 어떤 사람이 길거리에서 당신에게 접근하여  마른 해산물을 추천하며 판매하려 하면서, 한번 맛보라던지 냄새 한번 맡아 보라 한다면 반드시 주의 하셔야 함.
그것은 해산물이 아니라 마취제인 '에틸에테르'이며 냄새를 맡게되면 정신을 잃게 되며 곧 범죄행위로 연결됨.
현재 중국 광동, 하북, 천진, 무한, 남창 등 몇몇 지방에서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중국 여행인은 특히 조심 하셔야 하고, 국내에서도 이와  유사한 범죄가 발생하고 있음.

4. 이동전화를 걸때는 수신자가 응답을 할 때까지 이동전화를 귀 가까이  대지 말 것. 이동전화는 건 직후의 신호음이 2watts=33dbi로 크기때문임.  그리고 이동전화는 왼쪽 귀로 사용 할 것, 오른쪽 귀를 사용할 경우 뇌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임.

5. 이것은 작년(2009년)말에 공지되었던 내용인데 또 시작되는가 봅니다.
신호음이 끊어진 핸드폰은 그 번호로 절대 다시 전화 걸지 말 것.
핸드폰 벨이 울리고 딱 끓어 질때! 궁금해서 그 번호로 확인 전화를 걸지 말것을 당부!

일단 그 번호로 확인전화 를 하면 받는 사람은 없고 ￦ 23, 000원이 자동으로 결재 된다고 합니다. 
경찰 사이버수사대 에서도 손을 못 댈 정도로 최첨단 시스템 을  구축해 놓고 사기행각을 한다하니 모두들 각별히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