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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일보 순정군인<32회차> / 2012.09.10

 

10월 1일 국군의 날, 우리 부대에 위문왔으면 하는 여자 아이돌은?
① 아이유 
② 미쓰에이 수지 
③ 소녀시대 윤아
④ 씨스타 보라 
⑤ 기타

▲ 지난주 순정군인-입대 후 지인들에게 했던 황당 거짓말
 살다 보면 본의 아니게 선의의 거짓말을 할 때가 있습니다. 군복 입은 장병들도 예외는 아니겠죠. 입대 후 지인들에게 했던 황당 거짓말을 물었습니다. 1위는 “나 없으면 부대가 안 돌아가잖아!”였습니다. 총 참가 장병 183명 가운데 75명(41%)이 이렇게 응답했습니다. 이어 “내 말 한마디면 후임들이 껌뻑 죽어”(56명·31%), “여친, 오직 너뿐야”(21명·12%), “비밀인데, 우리 부대가 간첩 잡아서 포상휴가 나온 거야”(3명·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타(28명·16%)로는 “입대한 줄 모르는 지인에게 나 내일 군대 가” “나 특등사수다” 등의 귀여운 거짓말이 있었습니다.
 
▲ 31회차 당첨 장병
 병장 서태현(공군202전투비행대대), 상병 박성만(육군1705부대), 이병 이창열(육군7301부대). 이상 3명에게는 신한카드에서 제공하는 문화상품권(1만 원권 2매)을 보내드려요.

▲ 참여방법
 국방일보 인트라넷 홈페이지(kdd.dema.mnd.mil) ‘순정군인’ 배너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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