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아 보이지만 자기만의 고유한...
사과 모양도 제각기 다르듯 사람도 다양하겠지요... 차이를 존중해 주는 한살림이기에...
저농약이 사라지는 것을 대비한 자주인증제 심사 진행 - 햇살아래 공동체
오늘 첫 출하를 하고 내일 광주 오포 물류로 가기 전 - 조성용 대표 농가에서
"황금 사과라 불러주오" 금테를 두른 사과랍니다. 소비자 조합원님들은 이상하게 여기지 마시고 깎아 드시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상주 햇살아래, 갯머리 포도가 하루 하루 익어가고 있습니다. 9월초에는 찐한 포도의 향기를 접하시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