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9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많이 많이 판매해주세요.창고에선 단호박이 썩어가고 생산자 마음들은 멍들어가요.

먼저 단호박을 준비합니다(반으로 잘라서 씨를 제거)

김오른 냄비에 5분에서10분사이 알맞게 익혀줍니다.

먹다 남은 단호박은 버리지 마시고 냉동실에 보관하셔도 좋아욤.

아침이나 속이 출출할땐 얼려 두었던 단호박과 우유를 함께 믹스해줍니다.

단호박의 단 맛이 쫌 있지만 먹을 만해요.단호박죽도 새참으로 인기람니다(물린 찹쌀과녹두그리고 팥이나옥수수를 함께 넣어도 괜찮아요)-단호박변신은 무죄,카멜레온과 같은 매력에 함 빠져 보시지 않을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5 합동성은 자리와 관계없다 [조선데스크] 운영자 2011.03.29 9628
164 국방부 “국방개혁은 강공보다 설득” 운영자 2011.03.29 10436
163 신병훈련소 면회 13년만에 부활 file 운영자 2011.03.29 14742
162 해병대 입대 현빈, 신병 대표 선서까지 '늠름해' file 운영자 2011.03.22 14016
161 단체사진 속 '현빈을 찾아라!'…해병대 군복입고 늠름한 자태 file 운영자 2011.03.22 15651
160 세시봉ㆍ해병대의 인기보며 <서울경제 데스크칼럼> 해순이 2011.03.19 10536
159 오바마, 참전노병 장례식 참석 운영자 2011.03.17 11404
158 [3·11 일본 대지진] "체육관에 시신이 무더기로…" 日기자들 패닉 file 운영자 2011.03.15 10740
157 현빈의 눈물 file 운영자 2011.03.14 10469
156 이명박대통령 “현빈, 해병대 선택 잘했다” 운영자 2011.03.14 10269
155 황선홍의 든든한 '지원군'은 해병대 file 운영자 2011.03.06 12005
154 포항시, 해병대 입대 '현빈 마케팅' 총력 file 운영자 2011.03.06 11237
153 아들을 보내려니.... 2 뽕덕맘 2011.02.24 6302
152 해병대 지원 오종혁, 수색대 대신 군악대 file 운영자 2011.02.23 9543
151 이정, 청와대 요청··3.1절 기념식서 애국가 제창 운영자 2011.02.16 11021
150 지평리전투 60년 file 운영자 2011.02.16 10901
149 단국대, 故 서정우 해병하사에 명예졸업장 운영자 2011.02.15 11100
148 김정 국회의원 해병대관련 보도자료 운영자 2011.02.14 9880
147 김정 "해병대 독립, 신중한 검토 필요" 운영자 2011.02.14 9574
146 이정 3년만에 ‘렛츠댄스’ 앨범 발매 ‘가요계 솔로男 우뚝서나’ file 운영자 2011.02.08 9918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27 Next
/ 27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