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82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곧 있으면 추석입니다. 이 맘 때가 되면 마응이 들 뜨는 것은 대한민국사람이라면 누구나 한결같을 겁니다. 그런데 요즘 성폭력이나 강력범죄가 뉴스에 계속나오고 있어 맘이 우울할 때가 많습니다. 각 지역의 해병대 순찰대가 어느 때 보다 활동을 강화하여 지역사회의 안전에 이바지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경찰력은 한계가 있으니 자발적이 모임이 해병대 지역순찰대와 경찰의 공조가 한층 강화되어야 할 시기입니다.

 

이제 지역해병대가 경찰과 공조하여 지역에 안전에 더 크게 봉사를 해야 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극악한 성범죄등에 대해 해병대가 일익을 담당하여 이러한 범죄를 막는데 최선을 다햇으면 합니다.

  • ?
    구리구리 2012.09.17 00:10

    요즘 정말 인터넷 기사를 보기가 두렵더군요,,너무 무서운일들이 많이 일어나는데,

    앞장서서 지역 선도에 모범을 보일 수 있었으면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7 제대 김재원 "현빈. 해병대 잘 다녀오길" 해순이 2011.01.24 10132
386 연평부대 부상자 최주호 병장의 사연입니다. 해병대사랑 2011.01.26 10238
385 정석원의 해병대시절 사진공개 file 운영자 2011.01.28 11624
384 이효리 해병대 방문 과거사진 공개, 섹시미 대신 청순미 발산 화제 file 운영자 2011.02.04 11917
383 현빈, 해병대 군복 합성 사진 file 운영자 2011.02.04 19989
382 이정 3년만에 ‘렛츠댄스’ 앨범 발매 ‘가요계 솔로男 우뚝서나’ file 운영자 2011.02.08 10214
381 김정 "해병대 독립, 신중한 검토 필요" 운영자 2011.02.14 10055
380 김정 국회의원 해병대관련 보도자료 운영자 2011.02.14 10186
379 단국대, 故 서정우 해병하사에 명예졸업장 운영자 2011.02.15 11584
378 지평리전투 60년 file 운영자 2011.02.16 11086
377 이정, 청와대 요청··3.1절 기념식서 애국가 제창 운영자 2011.02.16 11471
376 해병대 지원 오종혁, 수색대 대신 군악대 file 운영자 2011.02.23 10054
375 아들을 보내려니.... 2 뽕덕맘 2011.02.24 6951
374 포항시, 해병대 입대 '현빈 마케팅' 총력 file 운영자 2011.03.06 11384
373 황선홍의 든든한 '지원군'은 해병대 file 운영자 2011.03.06 12321
372 이명박대통령 “현빈, 해병대 선택 잘했다” 운영자 2011.03.14 10604
371 현빈의 눈물 file 운영자 2011.03.14 10702
370 [3·11 일본 대지진] "체육관에 시신이 무더기로…" 日기자들 패닉 file 운영자 2011.03.15 11019
369 오바마, 참전노병 장례식 참석 운영자 2011.03.17 11567
368 세시봉ㆍ해병대의 인기보며 <서울경제 데스크칼럼> 해순이 2011.03.19 10789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7 Next
/ 27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