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5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0월 1일 국군의 날, 10월 3일 개천절, 10월 9일 한글날

" 대한민국 하늘에 태극기가 펄럭이기를 기대해 봅니다 "

 

 

사진_1~1.JPG

 

 


10월, 대한민국 가을하늘에 펄럭이는 태극기 상상만해도 멋집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10월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날을 안내해 드립니다. 

 

먼저 10월의 첫 날인 1일은 제64주년 국군의 날입니다. 국군의 날은 우리나라 군대의 창설과 발전을 기념하는 날로 1956년 10월 1일 처음 공포한 이래 64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로 고생하는 우리의 국군장병들을 생각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10월 3일에는 제4344주년 개천절이 있습니다. 개천절은  '하늘이 열린 일' 을 기념하는 날로 우리 민족의 시조인 단군이 개국한 나라를 기념하는 날을 말합니다. 이 날 만큼이라도 홍익인간의 정신을 잊지 말고 그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길 수 있는 날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입니다. 더불어 태극기도 잊지 말아야 겠죠 ?

 

10월 9일 한글날이 있습니다. 이번 한글날은 566돌을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조선어 연구회가 1926년 음력 9월 29일 처음으로 가갸날이라고 이름해서 기념하기 시작한 날로 훈민정음의 반포를 기념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이런 날 우리의 한글 창제 의미를 되새겨보고 우리의 한글의 우수성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렇게 10월에는 태극기를 꼭 달아야 할 날이 3일이 있습니다. 1일 국군의 날, 3일 개천절, 9일 한글날입니다. 

각 가정에서 태극기를 달아 나라사랑을 꼭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10월, 대한민국 하늘에 태극기가 펄럭이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태극기를 달아, 나라사랑을 실천합시다!

 

오는 10월 1일은 제64주년 국군의 날, 10월 3일은 제4344주년 개천절, 10월 9일은 566돌 한글날입니다.

-우리 모두 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태극기는 언제 게양합니까 ? >

 

* 각 가정에서는 10월 1일(월), 10월 3(수), 10월 9(화) 각각 07:00부터 18:00까지 태극기를 게양하도록 합시다.

 ※ 단, 연중 24시간 국기게양제도 시행에 따라 태극기를 매일 24시간 게양할 수 있습니다. 

 

* 심한 비, 바람(악천후)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게양하지 않으며, 일시적 악천후인 경우에는 날씨가 갠 후 게양하거나 내렸다가 다시 게양해야 합니다.

 

 

< 가정에서, 태극기는 어디에 게양합니까 ? >

 

* 밖에서 바라보아 대문(각 세대의 난간)의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합니다.

 ※ 주택구조상 부득이한 경우, 게양위치를 조정할 수 있음

 ※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며 자녀와 함께 게양하되,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유의하기 바람

 

 

< 태극기는 어디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까 ? >

 

* 각급 지자체 민원실(시,군,구청 및 읍,면,동 주민센터 등),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 또는 인터넷 태극기 판매업체 등을 통해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7 제대 김재원 "현빈. 해병대 잘 다녀오길" 해순이 2011.01.24 10084
386 연평부대 부상자 최주호 병장의 사연입니다. 해병대사랑 2011.01.26 10237
385 정석원의 해병대시절 사진공개 file 운영자 2011.01.28 11612
384 이효리 해병대 방문 과거사진 공개, 섹시미 대신 청순미 발산 화제 file 운영자 2011.02.04 11899
383 현빈, 해병대 군복 합성 사진 file 운영자 2011.02.04 19988
382 이정 3년만에 ‘렛츠댄스’ 앨범 발매 ‘가요계 솔로男 우뚝서나’ file 운영자 2011.02.08 10213
381 김정 "해병대 독립, 신중한 검토 필요" 운영자 2011.02.14 10017
380 김정 국회의원 해병대관련 보도자료 운영자 2011.02.14 10178
379 단국대, 故 서정우 해병하사에 명예졸업장 운영자 2011.02.15 11540
378 지평리전투 60년 file 운영자 2011.02.16 11085
377 이정, 청와대 요청··3.1절 기념식서 애국가 제창 운영자 2011.02.16 11436
376 해병대 지원 오종혁, 수색대 대신 군악대 file 운영자 2011.02.23 10053
375 아들을 보내려니.... 2 뽕덕맘 2011.02.24 6949
374 포항시, 해병대 입대 '현빈 마케팅' 총력 file 운영자 2011.03.06 11384
373 황선홍의 든든한 '지원군'은 해병대 file 운영자 2011.03.06 12260
372 이명박대통령 “현빈, 해병대 선택 잘했다” 운영자 2011.03.14 10601
371 현빈의 눈물 file 운영자 2011.03.14 10702
370 [3·11 일본 대지진] "체육관에 시신이 무더기로…" 日기자들 패닉 file 운영자 2011.03.15 10997
369 오바마, 참전노병 장례식 참석 운영자 2011.03.17 11567
368 세시봉ㆍ해병대의 인기보며 <서울경제 데스크칼럼> 해순이 2011.03.19 10789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7 Next
/ 27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