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트로이아 전쟁에 가담한 영웅들 ②

아킬레우스는 펠레우스와 테티스 사이의 아들이었다(사건의 발단이 펠레우스와 테티스의 결혼식에서 이루어졌는데 그들이 이미 트로이아 전쟁에서 싸울 정도로 장성한 아들을 두고 있다. 더욱이 트로이아 전쟁이 끝나기도 전 아킬레우스의 아들까지 트로이아 전쟁에 참전하게 된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신화 작가들은 시간 개념이 별로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킬레우스는 테티스의 아들로서 아버지보다 훨씬 더 강력한 힘을 가지고 태어날 운명이었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러했다. 그는 헤라클레스 다음으로 유명한 영웅이었다. 게다가 헤라클레스는 순전히 초인적인 힘으로 승리를 거두었지만 아킬레우스는 힘도 무척 센데다가 술수에도 능한 사람으로 그려졌다.
아킬레우스가 태어났을 때 테티스는 그의 몸을 스틱스 강물에 담가 불사의 존재로 만들려고 했다. 그녀는 아기의 한쪽 발뒤꿈치를 쥐고 온몸을 강물에 적셨다. 그런데 그녀는 잡고 있던 발뒤꿈치 부분도 적시기 위해 한 번 더 담가야 한다는 것은 잊어버렸다. 그래서 트로이아 전쟁 중에 그는 사람처럼 상해를 입을 수 있었던 유일한 곳, 바로 그 발뒤꿈치에 화살을 맞고 죽었던 것이다. 이 때문에 전체적으로 견고한 방어망에 있던 치명적인 약점을 가리켜 Achilles heel(아킬레스의 뒤꿈치)이라고 한다. 또한 장딴지 근육과 뒤꿈치의 뼈를 이어 주는 튼튼한 힘줄을 Achilles tendon(아킬레우스건)이라고 한다.
<다음호 계속> 자유기고가 김대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1 연말정산, 놓치기 쉬운 10대 소득공제 항목’은 1 운영자 2011.01.06 9182
130 무선랜 구멍 뻥.. 5초만에 ID·비번 ‘줄줄’ 운영자 2011.01.06 9887
129 구글, 한국서 개인정보 무단 수집 ‘충격’ 운영자 2011.01.06 9533
128 서해5도엔 요새 대신 카지노가 낫다 운영자 2011.01.04 9815
127 고무신에도 계급이 있다! file 운영자 2011.01.04 10771
126 포항 60여년만에 '최대 폭설' 2 운영자 2011.01.03 10525
125 이대통령 해병대 강화위해서 육군,해군 양보있어야.... 1 file 운영자 2010.12.30 10352
124 내년 국가공무원 2347명 뽑는다 운영자 2010.12.30 10524
123 지하철 막말녀, 반말녀, 무개념녀, 양대 포털 검색어 1위 점령 해순이 2010.12.30 11308
122 베레모 육군 - 김태관 운영자 2010.12.26 11670
121 국회의원 아들 100명중 9명 꼴 병역면제 file 해순이 2010.12.24 10873
120 정몽준 "사회지도층 자제 전방복무하게 해야" 1 운영자 2010.12.22 9852
119 정부, ‘긴장상황’때 인터넷글 무단삭제 추진 운영자 2010.12.22 9064
118 중앙일보 ‘용감한 해병’ 기사 감사” file 운영자 2010.12.20 9709
117 소림사 승려 美해병대에 KO패, 中 네티즌 울컥 1 운영자 2010.12.20 12023
116 위문편지답장 받았어용~~최영웅 짱! 1 쭈방 2010.12.16 11150
115 올해 구글에서 가장 주목받은 검색어는 1 관리자 2010.12.12 11091
114 담배 한 모금도 혈관 막는다 관리자 2010.12.12 10324
113 황진하 연평도 전사자 폄훼 발언 논란 2 관리자 2010.12.12 12884
112 해군대학 2010년도 정규과정 졸업식 거행 file 관리자 2010.12.12 12339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27 Next
/ 27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