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해병의 경례와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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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진 차관 "자식 해병대 보낸 사람이 나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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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축구 안방개최 2일, 내일 결정
- 경일대, 연평부대 김진권일병에 특별장학금 및 치료비 지원
- 인천 학생들 '해병 아저씨 화이팅!' 위문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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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의 무임승차는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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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찾은 안상수, 보온병 들고선 “이게 포탄입니다, 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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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NASA)중대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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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에 떠는 ‘해병대곰신’들 “매일 울면서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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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 故서정우 하사와 해병대 훈련.."더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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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출신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 "전사 장병, 친동생 잃은 것 같아"
- 국방부, 연평도 취재진 강제철수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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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의 연평도포격 보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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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전사 해병대 2인, 막내 동생 일처럼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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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출신 정석원, 최필립,이정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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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해병대원 내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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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이정, 후배들 전사에 조문 이어 영결식 참석1
- UDT동지회 '軍, 뭐했나 국방부현판 부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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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김흥국 “충격과 슬픔 참을수 없어” 스위스행 단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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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났다” 연평도포격 직후 김일성대학도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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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방문한 김흥국, 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