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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수연 기자]
201102081237361002_1.jpg 가수 이정이 3년이란 오랜 기다림의 끝에 미니앨범을 출시한다.
지난해 8월 많은 관심 속에 해병대를 전역한 이정은 이번 미니앨범을 통해 프로듀서로서 이름을 내 걸고 모든 작업을 혼자 해냈다.

앨범타이틀이자 타이틀곡 제목이기도 한 '렛츠 댄스(Let's Dance)'는 이정표 발라드 넘버를 기대하는 팬들에겐 어떻게 보면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이곡은 어쩌면 이정의 데뷔곡 이였던 '다신'의 뒤를 이을 수 있는 포스를 지닌 유일한 곡일수도 있을 것이다.

뮤직비디오의 콘셉트 또한 각 분야의 국가대표 댄서와 선수들이 출연을 해 곡의 분위기와 힘을 더했다.

빠른 비트에 묵직한 사운드 그리고 어깨가 절로 들썩 거리는 일렉트릭 사운드의 타이틀곡 렛츠 댄스'의 맛깔스런 보컬과 함께 듣는이의 귀를 시원하게 해줄 것이다.

동시에 힘을 싣고 있는 이정의 발라드 넘버 '사랑은 왜' 또한 아픈 이별과 사랑의 대한 가슴에 와 닿는 쉬운 가사와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앨범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앨범이 나오기까지 모든 작업을 모두 이정이 직접 도맡아서 만들어 낸 이번 앨범은 아마 앞으로 이정 음악의 교두보가 될 것이다.
<뉴스엔 이수연 dream@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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