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전국 391개 호흡기전담클리닉서 코로나 검사·치료

by 관리자 posted Feb 0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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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부터 전국 호흡기전담클리닉과 동네 병·의원 등 700여곳에서 코로나19 환자 진단검사 및 치료가 이뤄집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일 음압시설이 갖춰진 전국의 호흡기전담클리닉 428곳 중 391곳에서 3일부터 본격적으로 새 검사·치료체계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진료 참여 의사를 밝힌 동네 병·의원(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1천4개곳 중 343곳도 3일부터 코로나19 환자 진단·진료를 시작하며 나머지 호흡기전담클리닉과 병·의원은 준비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진료체계를 전환할 예정입니다.

 

3일 오전 중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hira.or.kr), 4일 코로나19 누리집(ncov.mohw.go.kr)과 각 포털사이트를 통해 코로나19 진료가 가능한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목록과 운영 시기를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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