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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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 | 잠들기 전에, 다섯 개의 A를 기억하세요 | ututut | 2011.07.14 | 7401 |
| 250 | 입양된아이의유산 | ututut | 2011.07.14 | 8256 |
| 249 | 나의생각이나의운명이다 1 | ututut | 2011.07.13 | 12793 |
| 248 |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 ututut | 2011.07.13 | 9323 |
| 247 | 요즘은 살맛이 안납니다. | 김종영 | 2011.07.13 | 7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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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해병대 출신 한 예비역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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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엔티해병 | 2011.07.12 | 8399 |
| 245 | 당신은 무엇이 두려운가 | ututut | 2011.07.12 | 10779 |
| 244 | 지금까지가아니라 지금부터 입니다 | ututut | 2011.07.12 | 9357 |
| 243 | 부정적인 생각을 의식하는 것 | ututut | 2011.07.12 | 11498 |
| 242 |
진중권, 해병대 각종 사고에 독설 "비겁한 사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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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1.07.12 | 8030 |
| 241 |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시 | ututut | 2011.07.11 | 12299 |
| 240 | 앞으로 한 달만 살수 있다는 간절함으로 도전하라 | ututut | 2011.07.11 | 10333 |
| 239 |
<해병대, 가혹행위자 3진 아웃제로 퇴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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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철 | 2011.07.09 | 6378 |
| 238 | “자살 이병 구타·성추행 당했다” 증언 불구… 해병대, 조직적 은폐 의혹 | 박희철 | 2011.07.09 | 7187 |
| 237 |
병영이 앓고 있다-선임 해병·현역 대위·前사령관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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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철 | 2011.07.09 | 6871 |
| 236 | 깨닫는 과정 | ututut | 2011.07.08 | 8464 |
| 235 | '아프니까 청춘이다' 책 속의 좋은 구절^^ | ututut | 2011.07.07 | 12734 |
| 234 |
평창 2018 동계올림픽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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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1.07.07 | 7003 |
| 233 |
몸 던져 총신 움켜잡은 권혁 이병…미니홈피엔 '해병대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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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1.07.06 | 9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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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총기 난사 … 더 큰 참사 막은 권 이병 미니홈피 들어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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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1.07.06 | 7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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