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병대 군인들이 3일(현지시간) 뉴저지주 호보켄에서 물과 보급품이 실린 해군 시호크 헬리콥터에서 짐을 내리고 있다. 미 해군은 허리케인 샌디로 피해를 입은 지역 행정 당국과 연방재난관리청(FEMA)을 지원하는 미군 북부사령부를 돕기 위해 병력을 파견했다. (EPA=연합뉴스)
미국 해병대 군인들이 3일(현지시간) 뉴저지주 호보켄에서 물과 보급품이 실린 해군 시호크 헬리콥터에서 짐을 내리고 있다. 미 해군은 허리케인 샌디로 피해를 입은 지역 행정 당국과 연방재난관리청(FEMA)을 지원하는 미군 북부사령부를 돕기 위해 병력을 파견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