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라캐머라(대장·왼쪽) 주한미군 사령관이 부대 인근지역 봉사에 힘쓴 미 해병대 캠프 무적(Camp Mujuk)에서 복무 중인 데본 구에레로 상병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구에레로 상병은 부대 인근 학교에서 영어 지도 봉사 활동을 하고, 캠프 무적에서 진행된 핼러윈 행사에 한국 어린이들을 초청하는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사진 주한미군 제공
폴 라캐머라(대장·왼쪽) 주한미군 사령관이 부대 인근지역 봉사에 힘쓴 미 해병대 캠프 무적(Camp Mujuk)에서 복무 중인 데본 구에레로 상병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구에레로 상병은 부대 인근 학교에서 영어 지도 봉사 활동을 하고, 캠프 무적에서 진행된 핼러윈 행사에 한국 어린이들을 초청하는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사진 주한미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