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전 다음달 2일부터 시작되는 '키리졸브/독수리(KE/FE)'연습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에 전개된 신속기동군 '스트라이커 여단'의 실사격 훈련이 언론에 공개됐다. 언론에 공개된 '스트라이커' 장갑차를 취재하기 위해 몰려든 취재진의 그림자가 장갑차로 길게 드리워지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한미연합 훈련장인 로드리게스 종합사격장에 실사격 훈련을 알리는 붉은 깃발이 길게 휘날리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스트라이커 부대원들이 장갑차에 장착 된 '50캘리버'의 탄창을 교체하기 위해 장갑차로 올라서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김주영 기자]
▲ 신속기동군 스트라이커 장갑차에 미 25보병사단 24연대 1대대 소속 표식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