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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위주의 전투 지휘자’ 부사관 397기 임관식 [국방뉴스] 2022.10.05

혹독한 훈련을 이겨내고 후보생 과정을 마친 해병대 신임 부사관들의 임관식이 해병대 교육 훈련단에서 열렸습니다. 이규혁 기자의 보돕니다.

해병대 부사관 397기 임관식이 지난달 30일 정종범 교육훈련단장 주관으로 열렸습니다. 이날 임관식을 통해 부사관 후보생이 빛나는 계급장을 수여받았습니다. 그간의 고생을 격려하듯 가족들이 계급장을 달아주고 기념사진도 찍습니다. 한쪽에선 아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끌어안으며 임관을 축하합니다.

임관식을 주관한 정종범 교육훈련단장은 자랑스런 해병대 부사관으로의 임관을 축하하며, 부하들이 믿고 따를 수 있는 중간 리더로서 해병대의 중추 허리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국가와 국민을 위한 호국충성해병대의 충성스러운 간부가 되기를 당부했습니다.

신임 부사관들은 혹독한 11주간 기초군사훈련을 수료하고 최정예 부사관으로 거듭났습니다. 이들은 강인한 해병대 훈련을 이겨내고 창끝부대 지휘자로서 임무수행능력과 투철한 해병대 정신이 신념화된 정예부사관으로 안정적인 부대 관리와 직무에 정통하고, 현장 위주의 전투 지휘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임 부사관들 이들은 임관식을 마치고 4주간 상륙전 초급반 교육을 받고 난 뒤 전방과 후방 각지에 배치받은 부대로 이동해 군생활을 시작합니다. 국방뉴스 이규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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