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신병 1118기가 유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최고 35m의 높이에서 두려움 없이 레펠하는 우리 1118기는 오늘도 강한 해병으로 한걸음 더 나아갑니다. 날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는 신병들을 위해 더 큰 격려와 응원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