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블로그 날아라 마린보이> 천자봉 등정을 무사히 마치고 진짜 해병으로 거듭난 329기!
가슴에 달고 있는 빨간 명찰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빨간 명찰을 달고 처음 맞는 과업은 분대전투 훈련입니다. 전투 최소단위인 분대를 이끄는 분대장으로 역할을 하게 될 부사관후보생들에게 꼭 필요한 과정인데요~
무명 고지에서 실시된 분대전투훈련 현장을 함께 하시죠^^
사판을 만들고 있습니다.
사판이란 모형지도인데요, 지도에 표시된 지형지물을 실제 모형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돌격 앞으로!
빨간명찰을 달아서 그런가요? 더욱 늠름하고 듬직해 보이는 부후생 329기 입니다.
남은 3주간 더욱 멋진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화이팅!!
가슴에 달고 있는 빨간 명찰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빨간 명찰을 달고 처음 맞는 과업은 분대전투 훈련입니다. 전투 최소단위인 분대를 이끄는 분대장으로 역할을 하게 될 부사관후보생들에게 꼭 필요한 과정인데요~
무명 고지에서 실시된 분대전투훈련 현장을 함께 하시죠^^
철저한 위장은 승리의 시작입니다^^
꼼꼼히~ 한번 더 위장크림을 바르는 후보생.
머리에 꽂은 위장이 바르게 되었는지 서로 확인해 주고 있네요~
전투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분대훈련에 앞서 부대지휘에 대한 이론을 숙지하고 있는 후보생들입니다.
분대장이 되려면 몸 뿐만 아니라 명석한 두뇌도 필수죠!!^^
사판을 만들고 있습니다.
사판이란 모형지도인데요, 지도에 표시된 지형지물을 실제 모형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완성된 사판을 두고 지형에 관해 난상토론을 벌이고 있네요~
(선명한 빨간명찰이 눈에 띕니다^^)
이제 진짜 분대전술훈련이 시작됩니다.
훈련에 앞서 소대장의 설명을 귀기울여 듣고~
돌격 앞으로!
눈에 빛을 내며 공격에 임하고 있네요~
화생방전 상황에 대비해서 방독면을 착용했습니다.
빨간명찰을 달아서 그런가요? 더욱 늠름하고 듬직해 보이는 부후생 329기 입니다.
남은 3주간 더욱 멋진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