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신병 1121기가 유격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최고 35m의 높이에서 두려움 없이 레펠하는 우리 1121기는 오늘도 강한 해병으로 한걸음 더 나아갑니다. 이를 위해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바랍니다.